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이제는..> '10.26 궁정동 사람들' 기자 시사회 현장
작성일 : 2005.05.27
조회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0.26 궁정동 사람들' 기자 시사회 현장


'10.26 궁정동 사람들'(5월 29일 밤 11:30 방송)의 기자 시사회가 5월 25일 오후 4시에 열렸습니다.
많은 기자분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10월 27일
새벽의 현장 사진들에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이 사진들은 육군 과학수사연구소의
감식반이 찍은 것인데, 당시 감식반의 일원이었던 지장현씨가 소장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들은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짐작하게 해주었습니다.

* 프로그램명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0.26 궁정동 사람들'

* 방송일시 : 5월 29일(일) 밤 11시 30분 ~ 12시 30분

* 기획 의도

10.26에 대해, 주범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거사였다고 주장했다.
김계원 비서실장과 정승화 육참총장은 김재규의 성격적인 결함에 의한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말했고, 계엄 하 합동수사본부는 김재규가 자신의 무능을 은폐하고, 권력 찬탈을 기도한
패륜적 범죄라고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그리고 논란은 김재규 사후 2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평행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논의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있다. 당시 현장에는,
현장에서 즉사한 6인과 김재규와 함께 형장에 오른 5인 외에 30여 명의 궁정동 요원들이 있었다. 이들은 근접 거리에서 사건을 경험했고, 현재까지 생존해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의 시각을 통해, '10.26 사건'을 미시적으로 재구성하고, 한국현대사의 물길을 크게 바꾼
10.26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 이 프로그램이 밝힌 새로운 사실 

▣ 10.26 총격 직후, 10월 27일 새벽 5시에 처음 사건 현장에 도착한 육군 과학 수사연구소
    현장감식팀이 촬영한 현장 사진, 언론사상 최초 공개
    - 연회장 내부, 대통령의 양복 상의와 구두 등 유류품, 차지철 손목 총상 사진 등
       미공개 사진 최초 발굴

▣ 전부 철거됐다고 알려진 궁정동 안가 중, 김재규 전 중정부장의 집무실로 사용되었던
    안가(본관) 언론 사상 최초 확인

▣ 오랜 침묵 끝에 입을 연, 궁정동 사람들
    - 가수 심수봉, 10.26 재판에서 3년형을 받고 생존한 경비원 유석술, 대통령의 요리사 김일선,
      중정부장 운전담당 유석문, 김계원 비서실장 및 중정 간부들의 현장 증언

▣ 각종 자료와 증언을 통해, 궁정동 안가 5개동을 복원하여 미니어처 제작, 공개

▣ 아직까지 남아 있는 박흥주 대령의 집 공개. 서울고, 육사, 대위 시절 사진,
    사형 직전 형장으로 가는 박흥주 사진 최초 공개   

 

<기자시사회 현장을 사진으로~>

#1. 기자시사회 시작 전 모습

  기자시사회가 시작되기 전
  보도자료를 비롯한
  여러 자료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기자분들.

 

#2. 김환균 CP

 
 오늘 시사회의 내용에 덧붙여
  앞으로 방송될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주제를 설명하는 김환균 CP.

 

#3. 장형원 PD

  
작년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를
  연출했던 장PD는 '단지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느닷없이 닥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버린
  궁정동 사람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를 화두로
  삼아 제작했다고 합니다.

 

#4. 정재홍 작가

 

#5. 제작진

  자료화면을 다 본 후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제작진.

  5월 29일(일) 밤 11시 30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링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홈페이지

             10.26 현장 사진 보러 가기

  드라마 <제5공화국>          5공 뉴스

<관련 기사>

 
  
처음 공개되는 10ㆍ26 사진(연합뉴스)

  MBC 10ㆍ26 현장 사진 최초 공개(연합뉴스)

  MBC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그때 그 사진들 '최초' 공개된다(조선일보)

  MBC ‘이제는...’, 10.26 궁정동 현장 사진 최초 공개(CBS 노컷뉴스)

  10·26 새 현장사진 언론에 처음 공개(경향신문)

  1979년 ’그때 그 현장’(한겨레신문)

  심수봉 “김재규, 미리 계획했는지 무섭게 경직돼 있었다”(데일리 서프라이즈)

  10·26 궁정동 '그때 그현장' 첫 공개(한국일보)

  ‘10·26사건’ 그때 그 현장 미공개 사진(국민일보)

   MBC <이제는말할수…> 10·26 현장사진 공개(오마이뉴스)

  '10·26' 그때 그현장 첫 공개(세계일보)
 

<관련 동영상 다시보기>

 2004년 4월 4일 방송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박정희 전대통령과 동향 출신이고 군대동기
(육사 2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보안 사령관(68-71년), 중앙 정보부 차장(74년)
건설부장관(75-76년), 중앙정보부장(76-79년)을
역임한 김재규는 '고향 형'처럼 절친한
박정희 대통령을 왜 쏘았는가?
이제 10.26에 얽힌 이면을 들여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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