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청소년이 바라 본 학교 폭력의 실태"
작성일 : 2005.03.28
조회 : 
MBC특별생방송「교육이 미래다」폭력 없는 학교
◎ 방송 : 2005년 3월 30일 (수) 12시 15분 ~ 14시 15분
1부
- 학교 폭력 실태와 그 후유증
2부 - 학교 폭력 대책


MBC 특별생방송 "교육이 미래다 - 폭력 없는 학교"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폭력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폭력 후유증의 심각성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관련 링크]
특별생방송 ㅣ 시청자 게시판
 

[MBC 설문조사 - 학교폭력]
Q. 자신이 다니는 학교내에 ‘일진회’와 같은 학생집단이 있었습니까? 예 60%이상
Q. 자신이 직접 폭력, 집단 따돌림, 금품 갈취, 성폭력 등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까? 예 20%이상
Q. 어떤 폭력을 당했습니까? 폭행과 금품 갈취가 전체의 80%이상
Q.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학교 경찰제 도입이 약 40%
-> 학생 대상 정기적인 폭력 예방 교육이 약 20%


<인터뷰> "청소년이 바라 본 학교 폭력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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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석 학생 소개
현재 인천 대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윤석입니다.
저널리즘과 시사토론에 많은 관심아 청소년 기자로도 활동 중 입니다.
. 3월 25일 100분 토론에 서브 패널.
. 3월 30일 '교육이 미래다-폭력 없는 학교' 1.2부 메인 패널
◈ 학교 폭력의 경험
실수로 발을 밟은 절친한 친구가 이웃 학교 일진회 학생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친구에게 경찰과 학교에 도움을 청할 것을 권했습니다만, 학교 폭력에 피해를 당했던 한 친구가 신고하지 말 것을 극구 권했습니다.
신고 이후, 결국 쌍방합의로 다 훈방 될 텐데, 결국 피해를 보는 사람은 피해자뿐이라고 하더군요.

◈ 피해학생의 육체적 정식적 피해 수준은?
온 몸에 멍이 들고 찢어진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적 고통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치유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뒤 육체적 가해에 대한 공포심이 생긴듯, 사람을 기피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습니다.

◈ 청소년들은 학교 폭력에 대비하고있는지?
잠재적 피해자인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 입시준비와 시험등의 문제로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있기 어려우며, 학교 폭력이라는것은 대다수가 아닌, 일부 학생들에게 은밀히 가해지는 것이므로 정책적인 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현재 학교 폭력 이후, 조치는 어떠한 형식으로 해결 되고 있는지?
폭력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되고있습니다.
잘못에 대한 반성을 위해 학교에서는 교내 청소 및 반성문 쓰기 등을 시키시지만 이러한 방법은 현실적으로 해결을 가져다주지는 못합니다.

◈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라보는 다른 학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폭력을 가한 가해자의 경우, 일반 학생들을 힘으로 누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큰 무리 없이 생활을 하지만, 피해자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눈치를 봐야하고, 다른 학생들이 멀리하려는 경향까지 나타나므로,말로 표현 하기 어려운 묘한 분위기가 학급에 형성되며, 심지어 왕따로 확산되는 경우도 빈번 합니다.
◈ 청소년이 원하는 해결 방안은?
1. 전문 청소년 상담 기관이 필요합니다.
2.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상습범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미온적인 대책은 오히려 가해자의 보복을 부추겨 가해자를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3.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교육을 확충해야 합니다. 어린시절 부터 청소년 전문가가 수시로 상담 및 강연을 함으로써 학교폭력 문제의 잘못된 점을 일깨워 줘야만 합니다.

이외의 3월 30일 특별 생방송 ‘교육이 미래다’를 통해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의견] 한번 들끓다 마는 여론으로 끝나지않고 이번 기회에 경찰과 교육기관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이끌어내었으면 합니다.

주요내용
다시보기
프로그램명 : 100분 토론  
학교 경찰 필요한가
교육인적자원부는 3,4월을 학교폭력신고기간으로 정해 학교폭력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고, 경찰은 학내에 경찰을 상주시키는 이른바 ‘스쿨 폴리스 제도’를 시범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프로그램명 : 시사매거진 2580  
학교 폭력 실태 고발
"지역 연합까지 만들어 기성 조폭은 저리가라할 정도의 폭력을 행사한다. 일일 까페를 열며 일명 '섹스 머신'이라 불리는 공개 성행위까지 서슴지 않는다"
프로그램명 : 생방송 화제집중
 
<기획시리즈 10> 학교폭력, 위기에서 희망으로
초등학교 학교 폭력, 멍드는 동심 금품갈취, 앵벌이, 물 고문?? 초등학생 폭력 어디까지인가!
<기획시리즈 9> 학교폭력, 위기에서 희망으로
학교 폭력 단속 현장 앵벌이에 강제 문신까지~ 일진회의 일탈행동에 경찰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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