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청소년이
바라 본 학교 폭력의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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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학생 소개
현재 인천 대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윤석입니다.
저널리즘과 시사토론에 많은 관심아 청소년 기자로도 활동 중 입니다.
. 3월 25일 100분 토론에 서브 패널.
. 3월 30일 '교육이 미래다-폭력 없는 학교' 1.2부 메인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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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폭력의 경험
실수로 발을 밟은 절친한 친구가 이웃 학교 일진회 학생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친구에게 경찰과 학교에 도움을 청할 것을 권했습니다만, 학교 폭력에 피해를
당했던 한 친구가 신고하지 말 것을 극구 권했습니다.
신고 이후, 결국 쌍방합의로 다 훈방 될 텐데, 결국 피해를 보는 사람은 피해자뿐이라고 하더군요. |
◈ 피해학생의 육체적 정식적
피해 수준은?
온 몸에 멍이 들고 찢어진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적 고통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치유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뒤 육체적 가해에 대한 공포심이 생긴듯, 사람을 기피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습니다. |
◈ 청소년들은
학교 폭력에 대비하고있는지?
잠재적 피해자인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 입시준비와 시험등의 문제로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있기 어려우며, 학교
폭력이라는것은 대다수가 아닌, 일부 학생들에게 은밀히 가해지는 것이므로
정책적인 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 현재 학교 폭력 이후,
조치는 어떠한 형식으로 해결 되고 있는지?
폭력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되고있습니다.
잘못에 대한 반성을 위해 학교에서는 교내 청소 및 반성문 쓰기 등을 시키시지만 이러한 방법은 현실적으로
해결을 가져다주지는 못합니다. |
◈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라보는 다른
학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폭력을 가한 가해자의 경우, 일반 학생들을 힘으로 누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큰 무리 없이 생활을
하지만, 피해자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눈치를 봐야하고, 다른 학생들이 멀리하려는 경향까지 나타나므로,말로 표현 하기 어려운 묘한
분위기가 학급에 형성되며, 심지어 왕따로 확산되는 경우도 빈번
합니다. |
◈ 청소년이 원하는 해결 방안은?
1. 전문 청소년 상담 기관이 필요합니다.
2.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상습범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미온적인 대책은 오히려 가해자의 보복을 부추겨 가해자를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3.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교육을 확충해야 합니다. 어린시절 부터 청소년 전문가가 수시로
상담 및 강연을 함으로써 학교폭력 문제의 잘못된 점을 일깨워 줘야만 합니다.
이외의 3월 30일 특별 생방송 ‘교육이 미래다’를 통해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
| [기타 의견] 한번 들끓다
마는 여론으로 끝나지않고 이번 기회에 경찰과 교육기관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이끌어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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