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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젠 당당한 아들이 되고 싶어! 눈물의 한(恨)을 풀어 놓은 둘째 아들, 김성욱군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했던가.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다는 집에서 MC 조혜련과 앉은 김성재의 어머니는 아직도 아들 얘기만 나오면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런 안타까움은 동생도 예외는 아니다. 군복무당시, 휴가를 며칠 앞두고 사고 소식을 들었다는 그는 형을 잃은 슬픔에 앞서 억울함, 형에 대한 미안함으로 군 시절 내내 눈물로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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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 김성재와 김성욱의 홈페이지 >> '인생 대 약속' 사연 접수 → >> 사과나무 홈페이지 → / 시청자 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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