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알고 있는
것인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호러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첫 촬영일. 스산하게 부는 바람과 흩날리는 눈발, 얼어붙을만큼
추운 날씨는 배우와 스텝들에게는 곤욕스러웠겠지만 시트콤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촬영장에서 만난 주인공들의 의상에서
한 눈에 이번 시트콤이 범상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심혜진씨와의
짧은 인터뷰.
* 프란체스카는요~ 다소 엉뚱하지만
본인은 그 엉뚱함을 모르는 비현실적인 인물이죠. ^^;
* 극
중에서는 이두일씨를 물었는데, 현실세계에서 단 한 남자를 콕 문다면? 굳이 기회가
된다면, 이왕이면 젊고, 어리고, 잘생기고, 건강하고,
이왕이면 그런 사람을 물어야죠~~~ *^^*
* 2005년 신년계획은? 사실 인생이라는 것이 모든게 계획대로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게
아니잖아요~ 본의 아니게 어그러지는 경우도 있고,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이 중간에 또
갑자기 계획되기도 하고. 그저 탈없이, 너~무 탈이 없어도 재미없으니 간간이 생기는 사건들은 즐거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답니다. ^^
※ 더욱
자세한 동영상 인터뷰는 2005년 1월 20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