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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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ABU PRIZE 대상 수상!
작성일 : 2004.09.30
조회 : 
"사과나무" ABU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PRIZE
'TV 어린이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
방송 : (토요일) 밤 9시 45분
MBC 교양프로그램「사과나무」의 <사과나무 장학금>
'수동이의 과거를 묻지마세요'편 (2004년 4월 8일 방송, 연출 이모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2004년도 제 41회 ABU PRIZES에서 'TV 어린이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4.9.25)
ABU PRIZES는 매년 TV와 라디오의 각각 4개 부문(드라마, 뉴스&다큐, 어린이청소년, 정보오락) 대상과 라디오, TV 각각 심사위원 특별상 하나씩을 선정 하는데, 이번 MBC <사과나무 장학금>은 이 가운데 '어린이 청소년 부문(Children & Youth) 대상'을 받게 된 것이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수동이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편은 경북 예술 고등학교 3학년으로 전교 꼴지에다 22번의 가출 경력을 가진 비행 청소년 수동 군의 방황 극복기를 담은 작품으로 2004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사과나무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청소년 수재들을 발굴했다.
9월 25일 방송 분까지 총 29명의 학생들에게 1억 1천 600만 원의 장학금과 최신형 노트북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김수동 군은 12번째 <사과나무> 장학생이다.

제 41회 ABU 총회 시상식은 9월 25일 토요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되었으며, 이번 시상식에는「사과나무」의 권문혁 CP와 이모현 PD가 참석했다.
이모현 PD의 수상소감을 들어보자 ~

수상 소감 “금년 ABU 총회가 열린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ALMATY)는 '사과의 아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과의 도시 알마타에서 <사과나무 장학금>이 수상을 하게 된 것에 대해 ABU 참석자 모두가 즐겁게 생각했습니다.
수상 이유 중 하나가 ‘연출자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는 것이었는데, 우리 「사과나무」 장학생들을 만나면 그 누구라도 따뜻한 시선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지금까지 30여명의 장학생들을 배출하며 그들의 대견하고, 용감하고 강인한 정신에 제작진 모두 감동받지 않은 적이 없었으니까요. 따라서 이 상은 주최측이 우리 30여명의 사과나무 장학생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박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청률 압박속에서도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사과나무」를 열심히 키워 오늘의 열매를 맺게 해준 우리 「사과나무」 제작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04년도 ABU PRIZES에서 'TV 어린이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받은 <사과나무 장학금> '수동이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편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료)
<사과나무 장학금> 수동이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
:: 주요 내용 ::
경북예술고등학교 3학년의 전교 꼴지인 김수동은 22번의 가출, 경찰서를 밥먹듯 드나드는 비행 청소년이었다.
그러나 지금 수동이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멋진 꿈을 가진 학생이며 수동이를 아는 사람들은 지금 수동이의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
단 1년 사이,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사물놀이 연습에만 매달리는 수동이의 꿈은 인간문화재다.
수동이의 실력은 이미 선생님들도 혀를 내두르는 전문가적 경지에 이르렀는데 ...
경북예고 선생님과 학생들은 "<사과나무 장학금>이 기다린 바로 그 주인공" 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비행을 일삼던 전교 꼴지 수동이가 <사과나무 장학생>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켜본다.
관련글 : 사과나무 홈페이지 바로가기 → ㅣ 사과나무 시청자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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