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이멋진 세상
205회 <방송 : 9월22일 (수) 저녁 7시 20분>
|
||
"이보다 더 엽기적인 국왕은 없다!" 스와질란드 국왕,12번째 왕비 간택에 23만명 경연! 가슴 내 놓고 왕비 간택 경연! |
||
국왕 음스와티 3세는 11명의 부인들을 위해 3개의 왕궁과 왕국 신축을 위한 예산으로 약 1백 77억원을 의회에 요청하기도 하고, 연간 보건 예산의 2배인 4500만 달러 상당의 국왕 전용 제트기를 사 백성들의 원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바로 매년 벌어지는 전통 축제인 움란가 축제! 음스와티 3세는 이 축제를 미인 선발 대회 형식으로 바꿔 마음에 드는 여성을 간택해 왔다고 알려졌다. 이제는 왕비가 되길 원하는 처녀들이 양모술 치마만 입은 채, 국왕 앞에서 3시간 동안 춤을 추는 왕비 간택행사로 더욱 알려지게 된 것! 사실이야 어떻건 간에 해마다 약 2만 여명의 소녀들이 가슴을 드러낸 채 왕 앞에서 춤을 춘다는 사실은 전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도 남는다. 그렇다면, 소녀들이 움란가 축제에 몰려드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왕비가 되어 가난에서 탈출하고자 함은 아닐까? 아니면 단지 일년에 한 번뿐인 축제에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려는 것일까? 18세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 국왕이 된 음스와티 3세는 이미 11명의 부인과 1명의 약혼자를 두고 있는데, 100명의 아내를 두었던 부왕 소부자 2세의 대를 이어 올해도 새 왕비를 간택할 것인지...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스와질란드 전통 축제 현장으로 <와!e 멋진 세상>이 찾아가 보았다. |
||
| 아프리카 특집 스와질란드 엽기 왕비 간택 축제는 9월 22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 ||
| 관련 링크 : 와!
이 멋진세상 홈페이지 바로가기 → MBC 세계 통신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
| 이전 : [시사교양] 장애인 희망프로젝트 '함께사는 세상' |
| 다음 : [추석 특집] 한국인의 입맛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