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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를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상태씨 당신은 자랑스런 아들입니다. 많은 우리 시청자들에게 값진 감정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김상태씨 사연을 재방송으로 보았습니다.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 TV를 본 후 저녁 준비하시는 엄마를 뒤에서 안아드렸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시청자 의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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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가난으로 인해 미국으로 입양 갈 수 밖에 없었던 혼혈아 김상태씨는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한국을 찾았다. 그렇게 보고 싶던 어머니를 만나는 순간 한국말을 잊어버려 죄송하다는 그의 어눌한 속삭임에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진행자는 더 이상 말을 잃었다. 지난 8월 6일 [꼭 한번 만나고 싶다]에서 소개된 김상태씨의 사연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 듯 지금까지 게시판을 따뜻하게 달구고 있다. 꼭 한번은 만나야 될 인연으로 진실로 선하게 살아온 주인공들의 감동 어린 이야기가 우리들 일상의 조그만 행복을 일깨우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27일)은 김상태씨와 어머니의 상봉 그 후 소식을 전한다. <김상태씨 사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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