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심야스페셜> "왜 우유에 주목해야하는가? "
작성일 : 2004.07.13
조회 : 
“ HD 2부작 다큐멘터리‘ 21C밀크사이언스”
방송 : 2004년 7월 26일, 27일 (월,화) 밤 12시 20분

 

심야스페셜

제1부 : 마시는 웰빙우유
제2부 : 우유 칼슘의 비밀

생활수준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채식열풍이 불고 있다.

그에 반해 동물성 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늘어가면서 인간이 먹어온 음식 중 영양학적으로 가장 완전에 가깝다는 우유도 함께 평가절하 되고 있다. 이는 바로 우유소비 급감으로 이어졌고 현재 우리나라 낙농가와 낙농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잘못 알려진 우유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오랫동안 인간에게 영양을 공급해 온 우유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겨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소망하는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 1부 “마시는 웰빙 우유"
방송 : 월요일 밤 12시 20분
■ 생활수준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채식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장수 마을로 유명한 아제르바이젠 마을에서는 고기섭취 뿐 아니라 우유를 매일 마시고 있다.
이들의 장수 비결과 우유의 관련성을 알아본다.
■ 오랜기간 인간에게 영양을 공급해 온 우유의 가치를 되새겨 본다.
잘 먹고 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은 ‘웰빙’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사람들은 보다 더 안전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소망하게 됐다. 하지만이 웰빙 열풍이 채식은 몸에 좋은 것, 동물성식품은 좋지 않은 것이라는 다소 극단적인 견해로 나뉘면서 우유에 대한 오해는 생겨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장수촌인 아제르바이젠 사람들은 매일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하고 있으며 장수비결의 첫 번째로 우유를 꼽고 있다. 아시아인의 70~80%는 유당분해효소가 없어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할 수 없다는 견해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이들이 우유를 마셔오고 있으며 최근 유당분해효소 없이도 장내 박테리아가 유당을 분해한다는 학설도 제기되었다. 잡식동물로써 한 가지 영양소만 섭취하고는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 수만 년 전부터 선택해 마셔온 우유. 가장 완벽에 가까운 웰빙식품으로써 우유의 가치를 재발견해본다.

제 2부 “우유 칼슘의 비밀"
방송 : 화요일 밤 12시 20분
■ 우유가 우리나라 사람(현대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골다공증은 ‘침묵의 병’으로도 불린다.
내 몸의 뼈가 지금 무너지고 있어도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단순히 뼈 질환으로 그치지 않고 심각한 합병증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런 뼈에 관련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편으로 인류는 오랫동안 우유를 통해 칼슘을 섭취해왔다.

우유칼슘은 야채 등 여타 식품에 함유된 칼슘보다 그 양이 많을 뿐 만 아니라 우유 속에 함유된 다른 인자들과 결합하여 흡수율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일부에서는 우유를 통한 칼슘섭취가 뼈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러 연구 결과는 우유 칼슘과 골밀도 증가의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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