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故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04.06.22
조회 : 


[2004년 6월 22일 이라크 무장 저항세력에 의해 피살]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씨가 끝내 피살된 채 발견되면서 나라 전체가 충격에 휩싸여있습니다.
인터넷과 거리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故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 사건 경위
- 2004년 6월 21일 알자지라 방송, 김선일씨 피랍 사실 공개
- 2004년 6월 21일 파병에대한 입장 표명
- 2004년 6월 22일 오전 협상대표단 현지 도착, 알 자르카위측과 협상시도
- 2004년 6월 22일 오후 6시 알 아라비야 방송, 한국인 억류 납치범 요구시한 연장 보도
- 2004년 6월 22일 바그다드 팔루자 방향 35km지역에서 시신 발견
- 2004년 6월 23일 외교통상부, 김선일씨 사망 사실 공식 확인

[6월 초 피랍 직후]
무장세력의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하며 반미감정과 이라크인에게 품은 호의를 설명하고있다.
[6월 21일 ]
무장 세력은 한국정부가 24시간 이내에 이라크에서 한국군을 철수시키지 않을 경우 한국인의 머리를 보낼것을 경고하고있다.
[6월 22일 피살]
하루 뒤 알 자지라가 내보낸 화면에는 김선일씨가 붉은 눈가리개로 눈이 가리운 채 꿇어앉아 있었고 피살사실을 알렸다.

정부당국의 다각적인 석방 교섭 노력에도 불구하고 , 김씨가 끝내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해 무참히 피살됨으로써 이라크 추가파병을 둘러싼 국내외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씨의 피살이 최종 확인된 23일 새벽 2시 국가안보보좌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김선일씨의 유해를 송환하고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라크의 장병영외의 활동을 금지 시켰으며 치안상태로 보아 당분간 활동이 불가능할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관련 동영상
아주 특별한 아침 [6.25] 김선일 씨 피살사건,남은 문제는?
피살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관련 부처 장관들을 상대로 ‘긴급현안질문’을 벌인다.
여야는 정부가 납치시점과 관련해 혼선을 보이고, 대응책 마련이 부족했던 점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라는데... ‘
[6.24] 김선일씨 피살과 그 충격

이라크 저항단체에 납치됐던 김선일 씨가 결국 피살됐다.
이 사실은 유가족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6.23] 이라크 피랍된 김선일씨...
납치범들이 제시한 시한을 넘긴 가운데 이라크 무장세력에 피랍
된 김선일씨의 생사가 불투명한 상태다.
[6.22] 한국인 참수 위기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한국인 인질 김선일씨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한국의 이라크 철군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긴 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강균
사실은...
[6.25] 이라크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프로그램 다시보기 →
김선일씨 피살로 인한 향후 파장은 외교적인 문제 뿐 아니라
이라크 파병 논란 등 국내 갈등으로 번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라크전 발발에서부터 이번 김선일씨가 피살된 시점까지
민간인 학살, 포로 학대 등 이라크전의 특성을 되돌아보고
외국군 주둔 현황과 인질 납치극, 저항세력 등을 정리한다.
이어서 현지에 파견됐던 특파원과 피랍 교민 등이 출연해
우리 입장에서 본 이라크 민심과 정세는 어떠한지 점검하고
우리의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시사매거진
2580

[6.27] 피랍에서 죽음까지... 프로그램 다시보기 →
무사히 살아돌아기를 바라던 가족과 국민들의 염원을 뒤로한채 끝
내 김선일씨는 피살됐다.
정부의 뒤늦은 대처와협상방법, 납치시점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둘러싸고 파병을 둘러싼 찬반논쟁이 뜨겁다.

PD 수첩

[6.29] 무엇을 위한 파병인가? 프로그램 다시보기 →

“나는 살고 싶다”던 故김선일씨의 안타까운 죽음! 하지만, 이를 둘러싼 수많은 의문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추가파병 방침은 예정되고 추진되고 있다.
이라크 추가파병, 정말로 무엇을 위한 파병인가?
파병은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것인가?


■ 故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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