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년 전 6월 13일 미군 장갑차가 꽃다운 두 여중생의 목숨을 밟고 지나갔다. 범죄자들은 무죄평결 이 후 출국했고,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 없이 사건은 종결된 채, 국민들의 촛불시위는
미선과 효순의 장례행렬 처럼 이어져갔다. 모든 국민이 가슴을 치며 아파했던 슬픔... 다시는 이러한 슬픔이 없기를 기원한다. 다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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