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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기가 되고 싶어요~^^ 그럼 엄마, 아빠가 모든 걸 다 해주고 걱정거리도 없잖아요. 제가 요즘 느끼는 건데요…어른이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고 학교도 다녀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시간은 없고,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잖아요. 걱정 없이 마구 뛰어놀던 어릴 때가 가끔은 그리워요…^^ |
일요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의 뉴페이스 정시아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녀는 현재 모두(조정린)의 변신 후 모습으로 깜찍하게 등장하는 신비 역을 맡고 있다.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지 한창 바쁜 스케줄 속을 오가고 있는 듯, 마술 샴푸가 그녀의 손에 떨어진다면 아무 걱정거리 없는 유년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귀여운 푸념을 전했다. 끼로 똘똘 뭉친 시루떡 시스터즈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너무 잘 챙겨줘서 촬영장 가는 길이 너무 신이 난다는 그녀의 발랄하고 신선한 매력이 [두근두근 체인지]에 고스란히 담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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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죠. 신인들이 많아서 감독님께서 연기지도도 많이 해주시구요. 저 역시 배우면서 즐겁게 연기하고 있답니다.
모두, 슬기, 미미 다 너무 착하구요. 같이 연기하면 너무 재밌어요. 정말 즐겁게 촬영에 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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