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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일 (목) / 제 409 회
주홍빛 가을의 맛, 감 이야기
하늘은 파랗고, 그 하늘 아래는 온통 주황빛으로 물든 곳~!
10월 중순이면 감을 따기 위해 온 동네가 들썩인다는 경북 청도.
서리가 내리기 전에 딴 감을 말리면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이
된다는 사실~ 우리 꾸러기 친구들과 함께 곶감 만들기 대작전을
펼쳐보았는데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청도 곶감
도 실컷 맛보고~ 넉넉한 시골 인심도 함께 느껴보자고요~!!!
흙과 물, 뜨거운 열정으로 빚은 도자기 탄생기!!!
왕실에서 쓰던 최고급 자기를 만들어내던, 한마디로 국내 최고의
도예마을 경기도 광주로 떠나보았는데요.
청자, 백자, 토기 등 다양한 도자기들을 원없이 구경해봐요~!!!
또 흙과 물을 이용해 도자기를 빚어보고, 골고루 유약을 발라~
뜨거운 전통 장작가마에 굽기까지... 전통 장작가마 페스티벌에
우리 친구들을 초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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