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12일 (금) / 제 240 회
"우리도 영화감독"
미래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탄생했다!
청소년영상페스티벌 특별상에 빛나는 풍산초등학교 예비영화감독
들, 현석이와 친구들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아이디어 회의부터 실제 촬영에 이르기까지...
팀원 각자의 개성들이 한데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의 과정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모두 공동 작업인 만큼 서로
의 의견을 조율해가며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어린이 영화인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미래의 스티븐 스필버그를 꿈꾸며 어린이 영화감독들이 그려 가
는 영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훈장님 우리 훈장님"
40여명 친구들의 사자소학을 읽는 소리가 또랑또랑 울려 퍼지는
양천향교.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한자들도 이 곳 친구들에겐 한글
처럼 친숙하기만 하다. 벌써 한자능력시험 준 5급 이상의 자격증
을 따낸 친구들도 상당수라는데...
훈장을 맡고 있는 오남주 선생님은 어느덧 16년째 양천향교 친구
들의 한자공부와 인성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단순한 글공부를 뛰어넘어 예의범절과 인성을 가꿔나가는 양천향
교 친구들과 훈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