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4일 (금) / 제 178 회
“최연소 암벽 등반가 승민이”
대한산악연맹 최연소 스포츠클라이밍(인공암벽등반) 선수인 응봉
초등학교 2학년 손승민군.
학교가 끝나기가 무섭게 승민이가 달려가는 곳은 암벽등반 연습
장.
부모님 두분 모두 스포츠 클라이밍국가대표 선수이며 이에 영향
을 받는 승민이는 4살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산에 다니며 암벽등반
을 배우기 시작했다.
아직 어리지만 기술면에서는 선수들과 비슷한 실력을 갖추고 있으
나 장애가 되는 것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키!
만14세가 되면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월드컵에 나갈 자격을 갖게
되는데 그때에는 꼭 세계대회 챔피언이 될 거라는 스파이더맨 승
민이를 만나보자.
“종이 접기 배우며 공부해요~”
색종이 마술사로 불리는 답십리초등학교 박영옥 선생님의 반 친구
들은 모든 수업시간이 즐겁기만 하다.
어려운 영어도 지루한 수학시간도 친구들의 눈은 말똥말똥 하기
만 한데, 비밀은 바로 종이 접기를 통해 공부를 배우기 때문이라
고...
종이로 펭귄 접는 방법을 배워보고 펭귄 가족을 만들어 영어로 가
족 소개해보기, 종이로 접은 물고기를 이용해 수학의 원리 이해하
기 등 우리 친구들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난 수업!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