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4일 (금) / 제 174 회
"겁없는 쌍절곤 소녀”
여자라고 만만하게 봐서는 큰코다친다.
유연한 몸놀림으로 쌍절곤 돌리기의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는 초등
학교 6학년 주선미양.
단순히 쌍절곤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쌍절곤을 이용한 송판 격파,
촛불끄기, 폭죽터뜨리기 등 오랜 연습을 커져야만 할 수 있는 기술
도 선보인다.
8살 때부터 취미로 시작한 태권도와 현재 배우고 있는 합기도 실력
도 뛰어나며 겨루기와 호신술에도 능한 선미.
쌍절곤 하나로 학교에서는 인기스타로 불리고 밤길에 불량배들도
두렵지 않다는 겁없는 쌍절곤 소녀를 만나보자.
“덩더꿍 체조 함께 배워요~”
굿거리, 자진모리 등 전통 리듬에 민속 춤사위로 체조 동작을 만
든 덩더꿍 체조!
전통문화를 잊어가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우리의 가락과 춤을
몸으로 익힐 수 있게 해주고 체조를 배우는 동안 몸과 마음은 자연
히 건강해진다는데...
신입생인 1학년 어린이를 위한 덩더꿍 재롱체조부터 고학년을 위
한 체조까지 다양한 덩더꿍 체조를 배우기는 흥겨운 시간을 취재
했다.
덩더꿍 체조! 다함께 따라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