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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8일 (금) / 제 213 회
“나도 핸드폰이 있었으면 좋겠다”
삐삐를 쓰는 바람에 회식자리를 놓친 명훈은 화가 나 핸드폰을 구입합니다. 명훈은
난생처음 핸드폰을 쓰며 엄청 신이 나는데요.
그렇게 마구 써대다가는 요금이 만만치 않게 나올텐데...
지후는 기범과 은아 사이를 자신도 모르게 질투하게 됩니다. 지후는 기범에게 잘 해
줘야겠다 다짐했다가도 기범이 은아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기범에
게 화를 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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