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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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5일 (화) / 제 210 회

“그냥 한 번 튕겼을 뿐인데”

명훈은 아유미의 계속되는 관심에도 모른 척 튕깁니다. 누가 자신을 좋다고 하는 것
이 처음이라 이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유미는 이제 지쳤다며 의철에게 맘을 돌려 버리네요! 명훈은 애가 타고...
“그냥 한 번 튕겼을 뿐이야! 돌아와 아유미~~”

은비와 현경은 희진 교수님의 차를 몰래 끌고 나갔다가 사고를 냅니다. 희진 교수가 
왜 그랬냐고 마구 다그치는 바람에 은비와 현경은 얼떨결에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
데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 그들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