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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스승을 사랑할 때
의철은 희진 교수님에게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기로 합니다.
그런데 보라의 실수로 돈을 전부 날려버리네요.
대신, 보라가 그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면서 몰래 밥값을 공짜로 해 주기로
하는데......
신영은 아침에 과방에서 기범과 은비가 함께 잠들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기범과 은비는 아이들에게 시치미를 뚝 떼고 그런
적이 없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신영도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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