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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은 없다"
뭐든지 잘 하는 기범 때문에 여자친구 앞에서 망신을 당한 민기는 풀이 죽어 지냅니
다. 기범은 그런 민기가 안쓰러워 탁구 시합에서 일부러 져 주는데.... 그런데 민기
는 이기고 나니 기고만장하여 기범을 무시하기 시작하네요.
중간이 없는 민기!! 과연 기범은 잘 견뎌낼 수 있을까요?
명훈은 남자 아이들이 힘센 신영이에게 꼼짝 못하는 것을 보고, 신영의 편이 되기 위
해 노력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신영이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기 시작하며 다른 아이
들이 명훈을 건드리지 못하고, 명훈은 자신의 세상이 온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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