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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7일 (금) / 제 116 회
비굴당당, 명훈이가 간다
의철과 희철은 마트에 갔다가 쫓기는 명훈이를 잠깐 숨겨주게 됩니다.
안 된 생각에 집에 데려와 밥을 먹였더니, 명훈은 잠시 동안만 집에서 살게 해
달라고 조릅니다. 자신이 불리한 것 같으면 한없이 비굴하다가 또 상황이 바뀌면
금방 거만당당해지는, 비굴당당 천명훈! 과연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은비와 현경이는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납니다.
둘은 서로 따라하지 말라며 은근히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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