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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고백하다
은비는 형민의 낡은 운동화를 보고 새 운동화를 사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기범은 신발가게를 들여다보고 있는 은비를 보고, 은비가 토슈즈를 사고
싶어 하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형민에게 운동화를 주려는 은비와 은비에게 토슈즈를 주려는 기범.
과연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희진은 보라에게 학점을 잘못 주는 바람에 보라가 재수강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불쌍한 보라가 마치 아가처럼 느껴지는 희진!
희진은 어떻게든 보라를 연구실 보조로 뽑아 곁에 두고 보살펴주려고 하는데요.
하늘이시여~ 이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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