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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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원수 오늘은 친구

기범이와 민기는 각자 은비와 보라를 짝사랑하는 처지인줄도 모르고 서로 투닥
댑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희철은 답답하기만 한데......  
기범이 돌아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아웅다웅 싸우기만 하는 민기와 기범!
둘은 다시 친한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버팔로가 핥은 머리를 하고 나타난 민석은 현경에게 한 번만 만나달라고 꼬십니다.
현경은 불쌍한 마음에 만나주려고 했는데, 친구들은 현경이 오히려 민석을
쫓아다니는 것으로 오해하게 되네요. 
오해를 풀려는 현경은 폭탄들 앞에서 효리 춤까지 춘다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