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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자, 막는 남자"
형민은 자기네 집의 산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부모님이 산장을 팔아버렸다고 하네요. 여행을 너무나 기대하는
아이들 때문에 차마 산장이 팔렸다는 이야기를 못하겠는 형민은 몰래 일을 벌여
여행을 취소시키려고 노력하는데요. 반면 은비는 어떻게든 형민과의 여행을
성사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가려는 여자와 막으려는 남자! 과연 누구의 뜻이 이루어질까요?
상미는 길을 가다가 희진이 혼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신혼 이불을 장만하는가 하면, 교수실에서 웨딩 드레스까지 입고 있는데요.
희진 교수님! 이제 정말 결혼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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