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6일 (금) / 제 55 회 "서툰 이별" 은비는 자신에게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형민과 사귀기로 합니다. 그런데, 뒤늦게 기범이 역시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은비는 둘 중 누구를 선택할까요? 희진 교수님, 점을 봤더니 수염이 난 사람이 신년 운을 가로 막는 다고 합니다. 수염이 난 사람이라면..... 홍철이? 학장님의 초대에 응하게 된 희진 교수님과 홍철이. 희진은 홍철 때문에 계속 불안불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