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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5일 (목) / 제 54 회
"날 사랑하지 마세요"
보라가 점점 좋아지는 민기. 보라에게 선물도 하고 이것저것
잘 해주고 싶은데요, 그렇다고 대 놓고 했다가는 자신의 마음을
들킬 것 같고.....
민기는 상미를 방패막이 삼아 상미와 보라에게 함께 잘해줍니다.
그런데 남들이 보기에는 민기가 상미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
네요. 민기, 보라, 상미 세 사람의 엇갈린 오해!
은비의 꿈에 아빠가 나타나 은비가 재경을 세 번 외면할 것이라
말합니다.
동생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착한 오빠 재경을 세 번이나
외면한다고? 은비는 그럴리 없다며 고개를 흔드네요.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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