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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화) / 제 52 회
"꼭 한 번 이기고 싶다"
기범, 희철, 의철은 농구대회에 신청서를 냅니다. 그런데 유력한
우승 후보가 바로 은비를 쫓아다니는 형민네 팀입니다.
기범이가 농구 대회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비는 신경이
쓰입니다. 형민은 은비를 위해 대회에서 자기의 장기인 3점슛을
쏘지 않고 경기를 하겠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된 기범,
어떻게 해서든 형민이 3점슛을 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기범의 마음이 은비에게 기울었다는 이야기일까요?
재경과 홍철은 성적정정 부탁을 하기 위해 교수실에 갔다가
실수로 희진의 컴퓨터 자료를 날리게 됩니다. 희진에게 딱 걸린
두 사람! 그렇지만 재경은 잡히고 홍철은 도망을 갑니다.
희진, 재경에게 홍철을 데려오면 성적을 정정해주겠다고 합니다.
홍콩 느와르 뺨치는 홍철과 재경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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