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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0일 (금) / 제 50 회
"엄마가 된 희진"
2005년 마지막 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가다가 넘어진 희진.
깨어나 보니 우아한 교수 박희진의 운명이 한 순간에 바뀌어져
있습니다. 택시기사인 남편 창완에 아들 재경에 딸 은비.
게다가 자신은 교수가 아니라 포장마차 아줌마가 되어 있습니다.
함께 모여 노래도 부르고, 가난하지만 옹기종기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식구들. 정말 화목해 보이는데....
하지만 현실에는 부딪히는 문제들이 있군요.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희진은 해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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