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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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1일 (수) / 제 43 회

"홍철은 화랑의 후예"

보라는 몸이 약한 어린이에게 태권도 도장을 다니라고 권유
합니다. 아이가 계속 주저하자 보라는 민기도 어렸을 때 
아팠었지만 운동을 해서 운동선수가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요. 아이의 희망을 지켜주기 위해 점점 커지는 거짓말. 
민기는 이제 보라의 거짓말 중 진짜 거짓말을 구별하게 되는데.....

사군이충(事君以忠)·사친이효(事親以孝)·교우이신(交友以信)·
임전무퇴(臨戰無退)·살생유택(殺生有擇). 신라시대 화랑들의 
계명이었던 세속오계. 
상미는 이 멋진 세속오계가 적혀있는 다이어리를 발견하는데요,
이것이 다름 아닌 홍철의 다이어리고 하네요. 그 후로 상미의 
눈에는 홍철의 행동들이 이 세속오계에 딱딱 들어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