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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4일 (수) / 제 38 회
<칭찬은 재경을 춤추게 하나요?>
보라와 상미가 집에 보일러가 고장 나는 바람에 은비네 집에
오게 됩니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에 재경은 화가 나는데...
은비가 재경의 화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바로
'여자들의 칭찬!' 여자들이 칭찬만 하면 재경은 홀딱 넘어
간다는데요. 이런 좋은 정보를 보라가 그냥 넘길 리 없겠죠?
<아무도 모르는 홍철의 집>
누가 봐도 특이한 홍철. 까페에서 서로 얘기하던 중에 민기, 희철,
의철은 그들 중 어느 누구도 홍철의 집에 가 본적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말이 나온 김에 홍철의 집에 가보기로 한 세 사람.
그런데 홍철은 집에 놀러가자고 하기만 하면 몰래 도망
가버리네요. 이에 오기가 난 민기, 희철, 의철은 홍철을 미행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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