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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3일 (화) / 제 37 회
<민기, 보라의 "삼류 트롯가수 윤종신을 경호하라!">
연예인 경호를 하게 됐다고 한껏 신난 보라와 민기.
그런데 민기와 보라가 간 곳은 밤업소 대기실에 민기와 보라를
고용한 사람은 촌스러운 의상의 트롯가수 '나운도' 입니다.
이 아저씨... 과연 연예인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보라는 그래도 신난다고 나운도와 죽이 척척 맞는데...
민기, 과연 나운도를 끝까지 경호할 수 있을까요?
* 특별출연 : 윤종신
<희진, 재경. 기범이가 미워!>
은비는 기범과의 일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못 자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모르던 재경과 희진. 은비가 그러는
이유가 기범 때문인 것을 알게 됩니다.
재경과 희진은 은비를 힘들게 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기범이
미워지고, 나름의 복수전을 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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