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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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2일 (월) / 제 36 회

<기범, 은비 그리고 현경의 삼각형 사랑>

현경에게 사귀자고 한 기범. 그런데 현경은 대답을 못 한 채
갑자기 집안 일로 며칠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현경이도 
기범이 싫지 않은 눈치인데...
그런 현경을 보며 은비는 조급해지고, 희본은 은비에게 마지막
으로 기범의 마음을 돌려보라고 충고해 줍니다. 현경이 돌아오기
전에 마지막 시도를 해 보는 은비. 과연 은비는 성공하여 기범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재경의 노상방뇨 사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항상 재경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렸던 
의철. 그런데 의철이 웬일로 노상방뇨로 벌금을 물게 된 재경을 
도와줍니다. 재경은 그 동안 자신이 의철을 오해했다고 생각하고
고마워지는데요.
그런데 이게 웬 일!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이 재경의 노상방뇨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