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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일 (금) / 제 30 회
은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기범과 오렌지걸이란 닉네임으로
메모를 주고받게 됩니다.
기범, 은비는 미워하면서 오렌지걸에게는 점점 호감이 생기네요.
답답한 은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기범은 첫눈 오는 날
오렌지걸에게 만나자는 메모를 남기는데... 은비는 오렌지걸로서
기범이의 앞에 나타날 수 있을까요?
한편,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희철은 자기의 장난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은경에게 화가 납니다. 희철은 기필코 장난으로 은경을
놀래키고 말리라 굳은 다짐을 하는데...
희철의 기상천외한 장난 퍼레이드~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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