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5-11-02   
다시보기:
조회 :

2005년 11월 2일 (수) / 제 8 회

내 생애 가장 불쌍한 일주일  

* 민기의 일주일 

- 자존심 빼면 시체인 사나이 이민기, 이번주는 10만원으로 좀
넉넉히 살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하필이면 꽃미남 3인방과 함께
있을 때 만원인줄 알고 사려고 한 잠바가 글쎄 9만 5천원
이라네요. 자존심상 안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민기의 5천원의 행복! 과연 순탄할 수 있을까요?

* 은비의 일주일

- 은비는 언니 오빠 몰래 카드 쓴 것이 걸려 아르바이트를 시작
합니다. 그때마다 앙숙인 미인애와 다투게 되고, 게다가 새롭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레스토랑의 사장님이 미인애의 아빠라고
하네요.
우리 막내 은비, 새삼 아빠가 더 그리워지는 일주일입니다.

* 박희진 교수님의 일주일

- 고독녀 희진 교수님이 글쎄 삼남매네 아랫집에 살고 있었네요.
삼남매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단 사실을 홍철에게 들켜
성가시던 차에 희진 교수님에게도 홍철이 간절하게 그리워지는
안타까운 일주일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