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6일 (수) / 제190회

괴짜가족

라디오에 사연이 소개되면 김치냉장고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고 합니다! 라디오에 뽑힐 만한 사연을 창작해서 보냅니다. 남매
는 용감했다! 정린과 형돈의 김치냉장고를 향한 열정은 어디까지?!

존재감 없는 효주는 오늘도 고민 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존재
를 맘껏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올 때 마다 타블로가 툭툭 끼어듭니
다. 얄미운 타블로, 복수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