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8일 (월) / 제 189 회 <그 놈의 자존심> 그 놈의 자존심 때문에 영은이의 도움을 거절했지만, 사실은 도움 이 절실한 몽. 하지만 그 놈의 자존심 때문에 대놓고 도와달라고 말도 못하겠다. 또 매점남한테 속아 매점을 보게 된 윤지. 이번에 꾀를 내 은근슬 쩍 근석이에게 매점을 맡기고 도망칩니다. 가만 앉아 얌전히 매점 을 보면 근석이가 아니죠~. 근석인 또 예슬이에게 떠 넘겨 버리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