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7일 (목) / 제 182 회 <건전브라더스> 어이없게 성추행범 누명을 쓰게 된 현빈. 이래저래 맘고생이 이만 저만 아닌데 현빈을 믿어주는 사람은 앤디 하나뿐입니다. 근석이가 만나는 부잣집딸 덕분에 호사를 누리는 종신과 아이들. 근석이가 영원히 그 여자랑 사귀었으면 좋겠는데 헤어지겠다고 하 네요. 종신과 아이들은 헤어지지 말라고 근석이를 괴롭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