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짱나의 과거 아짱나는 부모님이 도둑으로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바람에 혼자 도망다니며 거리를 헤메던 어린 도둑고양이였다. 우연히 지나게 된 세계정복학교로 들어가 카카를 훔치 려다 들킨 아짱나는 자신을 그냥 놓아준 프리지아의 강력한 힘에 반하게 되고, 프리 지아에게 자신도 그런 힘을 가지고 부모님을 빼앗아 간 세상에 복수하고 싶다고 말 하게 된다. 프리지아는 이런 아짱나를 보면서 세게정복학교에 다니게 해 주겠다고 제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