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둘래!! 펭글박사님의 의무실에서 깨어난 나롱이는 이제 쾌걸롱맨으로 변신해서 아짱나와 싸우는 것은 그만두겠다고 펭글박사님에게 이야기한다. 당황한 펭글 박사님은 지금 아짱나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롱맨 뿐이라고 설득하지만, 나롱이는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집으로 간다. 엄마의 심부름으로 나롱이네 집에 온 우꺄는 나롱이가 아프다고 하자 걱정하는 마음에 발끈 하면서 자기 몸하나 못 지키냐고 화를 내고 가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