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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9일(금) 25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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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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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97년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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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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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0분 / 등급 : 1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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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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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심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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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이끌리며 사랑과 시련을 겪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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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심혜진)은 지방 도시 나이트클럽의 웨이터. 영주(김승우)는 과거의 유명세 때문에 지금도 쫓기는 신세의 시나리오 작가. 두 사람은 우연히 부산행 비행기 안에서 만난다. 서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기상이변으로 부산행이 지연되자 두 사람은 로비를 서성이게 되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게 패거리에 쫓기는 영주는 그만 노트북 컴퓨터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 현장을 눈여겨보던 정민은 고맙게도 영주의 노트북을 챙겨 비행기 안까지 가져다준다. 그렇게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왠지 모르게 서로에게 이끌리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부산에 도착한 영주. 마땅히 있을 곳이 있어서 부산으로 내려온 영주가 아니었기에 영주는 정민이 이끄는 대로 그녀의 집 지하에 여정을 머물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와의 생활의 시작이었다. 영주는 너무도 솔직하고 인간적인 내면을 간직한 여자 정민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두 사람의 사랑이 쉽지는 않다. 둘은 살아온 지금까지의 인생의 역사가 너무도 다르다. 삶의 방식이 다른 두 사람. 생각의 차이는 두 사람의 사랑을 쉽사리 이루어주지 않는다. 그리고 또 시련이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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