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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5일(금) 2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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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곤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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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02년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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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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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0분 [1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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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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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 소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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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풀이로 물건을 훔치는 게임 프로그래머와 물건을 도난당한 소심남의 한판 대결을 그린 코미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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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넘치는 국내 최고의 게임 프로그래머 최강조.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자 미식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스포츠맨이다.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뭐든지 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강조. 그래서 사는 것이 무료하기만 한 그에게 차마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도둑질. 첨단 장비와 기술을 동원하는 그의 실력은 실패율 제로의 완벽함을 자랑한다.
강조의 레이더망에 걸려든 소심한 가장 고상태. 빵빵한 처가 덕에 호화 주택에 살며, 착한 아내와 토끼 같은 자식들을 데리고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그는 누구보다도 가족의 행복을 제일로 여긴다.
그러던 어느날, 상태에게 예기치 않는 위기가 닥치는데, 집안에 도난 사건이 발생한 것. 도둑으로 오인 받는 상태. 더 이상 당할 수만 없다고 생각한 상태는 가장의 명예와 땅에 처박힌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일생일대 대반격에 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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