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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7일 (금) 2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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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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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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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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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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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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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배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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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에 걸린 형과 철부지 동생, 가족의 가슴 찡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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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 한(박지빈)이는 세상에서 무서울 게 없는 말썽천재이다. 학교 친구들은 모두 자기 똘마니이고 가족들은 부하나 다름없다. 입원한 형 때문에 병원이 또 다른 놀이터가 되어 거침없이 병원 복도를 질주하던 한이에게 한 가지 태클이 들어온다. 형아 옆 침대를 쓰게 된 이상한 말투의 촌놈 빡빡이 욱이! 소원이 개그맨이라고, 옥동자라고 불러 달라는 썰렁한 소년이다. 생긴 것도 괴상한 게, 자기도 빡빡이인 걸 무기삼아 형한테 무지하게 친한 척 한다.
병원에선 왕따에 온통 병원, 형, 수술, 약. 이런 이야기뿐인 엄마, 아빠... 열이 있는 대로 받은 한이는, 학교에선 친구 코피를 터뜨리고, 병원에선 욱이에게 또 한방, 코피를 터뜨린다. 그 때문에 담임선생님이 병원으로 찾아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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