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비무장지대 (화면해설방송)
2007년 12월14일(금) 밤1시20분
DMZ 비무장지대 (화면해설방송)
한국
전쟁, 드라마
1시간 40분
이규형
박건형, 김정훈
1979년 10.26과 12.12 사이, 47일간 비무장지대 내에서 근무하던 군인들의 고통과 갈등을 그린 감독의 자전적 영화
영화과라는 이유로 연대 정훈과로 배치된 지훈(김정훈)은 우연히 민기(박건형)를 만난고 둘은 쉽게 친해진다. 결국 편한 정훈과를 떠나 지훈은 곧 민기의 땅굴 수색 대원으로 전출을 가게 된다. 땅굴 수색이라는 임무를 맡은 전방 GOP 근무 생활은 힘들지만 민기와 오룡 덕분에 나름대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한편 땅굴을 파 내려오던 북한군은 남한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특수부대원들이 휴전선에서 시위를 벌인다. 그 중에 가장 유능한 능력을 보유한 리상호 상위는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남한의 군인들을 농락하며 유린한다. 안개가 가득 낀 비무장지대로 들어간 수새대원들. 그곳에서 지훈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북한 민정 경찰과 교전이 벌어진다. 그 와중에서도 지훈을 찾아내 보호하는 민기. 그리고 생포당한 리상호 상위. 그는 북쪽에 있는 딸을 위해 죽여 달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