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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6일(금) 밤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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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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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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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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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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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황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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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 외딴 송어 양식장을 방문한 도시인들을 통해 위선에 찬 인간군상을 보여주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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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원 민수(설경구), 그의 처 정화(강수연), 정화의 여동생 세화(이은주), 갈빗집 사장 병관(김세동)과 그의 처 영숙(이항나) 등 일행 5명이 산골에서 양어장을 하며 혼자 사는 창현(황인성)의 집에서 2박3일간 휴가를 즐기기게 된다.
오랜만에 도시를 벗어난 상쾌함과 아는 얼굴을 다시 만난 반가움에 분위기는 흥겨워진 기분도 잠시...
다음날 아침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전날 주차를 똑바로 안 했다고 시비를 걸던 사냥꾼들은 자신들의 지프 승용자로 민수와 병관이 타고 있는 승합차를 들이받는다. 총을 든 험악한 사냥꾼들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당한 민수와 병관이 양어장으로 돌아왔을 때 과거 창현의 애인이던 민수의 처 정화는 창현과의 감정을 다시 느끼며 눈물짓고, 민수는 그런 정화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다그친다.
갑작스런 물음에 당황한 정화는 민수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사소한 일을 부풀리는 거짓말을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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