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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1일 (금) 밤 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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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Sand and F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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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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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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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페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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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 벤 킹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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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가의 집을 둘러싸고, 경매로 구입한 남자와 갑자기 집을 빼앗긴 여성이 겪는 갈등과 충돌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룬 드라마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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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바닷가, 아버지가 30여년동안 돈을 모아 마련한 집에서 이혼의 충격을 딛고 새로운 인생을 모색하려는 캐시(제니퍼 코넬리)는 세금 체납으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는 경찰의 퇴거 명령을 받는다.
캐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 변호사를 찾지만 이란 출신의 이민자 베라니 (벤킹슬리)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그 집을 헐값에 사들인다. 베라니는 전망 좋은 이 집을 수리해 비싼값에 되팔아 재기를 노린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을 도울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캐시는 레스터(론 엘다드)라는 경찰의 도움으로 집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집을 둘러싼 싸움은 점차 심해지고, 베라니의 부인 (소레 아그다슬루)과 아들 에스마일(조나단 아두트)까지 혼란에 빠지며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빠져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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