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볼
2007년 01월 26일(금) 25시 00분
Rollerball
액션, SF
1시간 50분
존 맥티어난
크리스 클라인, 장 르노
수천억의 베팅이 오가는 롤러볼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수들의 필사적인 투쟁을 다룬 액션 영화.
가까운 미래, 전세계는 더욱 빠르고 더욱 거친 게임을 원했다. 거친 몸싸움과 짜릿한 스피드, 팀을 이룬 전사들의 전쟁 롤러볼. 농구와 모터 싸이클 그리고 스피드 스케이트의 장점이 결합된 신종 데스 게임 롤러볼은 팀배틀로 치러지는 경기인데 승부에 목숨을 건 전사들의 격렬한 게임 진행은 전세계의 시청자와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는다. 수천억의 베팅이 오가는 경기장, 본능이 이성을 지배하는 게임의 종반전. 헬멧이 벗겨진 홀스맨팀의 전사 한명이 심한 바디체크로 실신해버리고, 팀의 리더 조나단(크리스 클레인)은 이성을 잃은채 게임을 더욱 거칠게 몰아간다 그러나 거칠면 거칠어질 수록 시청률과 베팅은 더욱 거세지기만 하고, 롤러볼의 프로모터 페트로비치(장 르노)는 또 다른 음모를 준비한다. 연이은 불의의 사고 그리고 전사의 죽음. 탈출할 수 없는 고립된 경기장과 삼엄한 감시로 전사들은 검투사와 같은 노예로 전락하게 되고 이제 롤러볼은 매 게임마다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전쟁터로 바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