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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4일(일) 21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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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을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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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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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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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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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최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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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은 불량 형사가 딸에게 10억원 보험금을 남기기 위해 벌이는 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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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1로 범인들을 검거한 살아있는 전설, 눈만 마주치면 총알도 강력범죄자도 벌벌 떤다는 강력계의 전설 이대로 형사의 엄청난 무용담을 믿는 이는 그의 8살 난 딸 현지뿐이다. 사실 이대로는 잠복근무를 땡땡이 치고 애인 정애와의 데이트를 하는 명석한 판단력과 뇌물 줄만한 잡범을 골라내는 뛰어난 정보력, 뇌물로 받은 거액을 애인 명품 선물로 돈세탁하는 순발력과 센스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 불량 형사다.
그러나 가늘고 길게 살던 이대로에게 위기가 닥친다. 마약검거현장에서 이대로가 이유도 없이 쓰러져 범인을 놓친 것이다. 여기에 후배 차형사는 이대로의 비리를 캐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마약조직과의 커넥션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서서히 이대로는 동료들에게도 왕따를 당하고 내부감사로 인해 구속될 운명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바로 그때, 이대로는 병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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