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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3일(금) 25시 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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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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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판타지, SF, 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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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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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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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신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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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말적인 분위기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배경으로 세상과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사악한 악령에 맞서 싸우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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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 일어났던 집단자살 사건! 당시 악령을 깨우기 위한 제의에서 제물로 바쳐졌던 갓난아기 승희가 악령의 씨앗을 잉태할 수 있는 완전한 여성의 모습을 갖추게 되자, 악령은 집단자살사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5명을 하나 둘씩 살해하며 그 피의제의를 완성하려한다.
한편 이 살인사건에 악령이 개입됐다고 직감한 퇴마사 박신부, 현암, 준후는 악령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려 하지만 마지막 생존자마저 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현암이 경찰에게 연쇄살인범의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평범한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승희는 현암에게 악령의 존재와 자신의 출생 얘기를 듣지만, 믿으려하지 않는다. 결국 악령에 쓰인 병사를 보고서야 진실을 알게 된 승희는 퇴마사들의 거처로 숨게 되고, 그들의 도움에 고마워하며 특히 묵묵히 자신을 지켜주는 현암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자신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 무고한 사람들이 해를 입는다는 생각에 악령을 대면하기 위해 홀로 떠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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