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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30일(토) 24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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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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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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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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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마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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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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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시카고를 무대로 살인죄로 수감된 여자들과 그녀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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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람 부는 도시’ 시카고에서 화려한 무대 위에 주목받는 스타가 되는 것을 꿈꾸던 록시는 헌신적인 남편 모르게 나이트클럽의 사장의 친구인 프레드와 내연의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그가 단순한 가구 장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타의 꿈이 좌절되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착한 남편 에이머스는 록시 대신 감옥에 가려 하지만 경찰의 조사 도중 진실을 알게 되고 결국 록시를 감옥에 보낸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시카고 최고의 배우 벨마 켈리는 여동생과 남편이 한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목격하고 두 사람에게 총을 쏜 후 일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 된다. 희대의 살인자로 낙인찍힌 벨마는 간수 매트로 모튼을 매수하여 당대 최고의 변호사 빌리 플린을 소개 받는다. 벨에게 엄청난 수임료를 받은 빌리 플린과 매트로 모튼은 선정적인 언론의 속성을 이용하여 벨마의 무죄 석방을 시도한다.
한편, 벨마와 같은 감옥에 있던 록시의 사연에 흥미를 갖게 된 빌리는 록시의 남편 에이머스가 거액의 수임료를 받고 벨마 대신에 록시의 변호를 담당하기로 한다. 이로써 두 여인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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