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2005년 11월 18일(금) 24시 55분 |
 |
警察故事續集 (Police Story part 2) |
 |
액션, 범죄 |
 |
2시간 |
 |
성룡 |
 |
성룡, 장만옥 |
|
|
 |
| ‘구룡의 눈’이란 부제가 붙인 <폴리스 스토리>의 속편. 대형쇼핑센터에 폭탄을 설치, 협박하는 테러범들을 소탕하는 성룡의 활약상을 그린 액션물로 쇼핑센터에서 펼쳐지는 성룡의 화려한 액션 연기가 압권이다. |
 |
| 홍콩 강력계 형사 진가구는 흉악범 주도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쇼핑센터에 피해를 입히는 바람에 교통 경찰관으로 전보된다. 한편 임무를 수행하던 중 진가구는 자신이 체포한 흉악범 주도가 병보석으로 풀려나 복수를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우연히 애인 아미와 식사 중 주도의 부하를 만나게 되어 한바탕 싸움을 벌인 후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내게 된다.
한편 쇼핑센터를 폭발시킨 범인들은 어느 회사에 폭발물을 장치하고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 이에 홍콩경찰은 가구를 다시 부르고, 사직서를 내고 아미와 여행을 떠나려던 가구는 결국 사건을 맡게 된다. 가구는 회사로 협박 전화를 하는 범인들의 전화를 도청하며 폭발범을 체포하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데...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