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비센하르 왕국에 의해 멸망해버린 르브바하프 왕국. 그 혼란 속에서 간신히 탈출한 철부지 왕자 '반'과 괴력의 시녀 '코나', 그리고 어린아이의 얼굴을 가진 75세 사상가 '시안', 그리고 이를 돕는 '유리엘' 공주의 좌충우돌 왕국 재건설기가 코믹하게 그려진다. 이 작품은 모험, 우정, 사랑의 얘기를 담고 있는 성장담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낙천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책임감과 배려를 배워나가는 왕자를 통해서 요즘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자극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덤으로 경제상식과 한자공부도 겸할 수 있는 일석 3조의 작품!